존경과세
2017년 대기업과 고소득자 대상 증세를 추진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사용한 수식어. 여당은 증세를 명예를 지킬 수 있는 ‘명예 과세(honorable tax)’ 존경을 받을 수 있는‘존경 과세(respectful tax)’라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세금 폭탄’ ‘징벌적 증세’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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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설정 프로토콜[Session Initiation Protocol, SIP]
인터넷 전화(VoIP) 및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 구현을 위한 IETF (Inter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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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적법한 집회 및 시위를 최대한 보장하고 위법한 시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함으로써 집회 및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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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조건
취업규칙 등에 ‘상여금은 지급일 현재 재직자를 지급 대상으로 한다’는 식으로 규정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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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과 중소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는 기업을 가리키는 말. 업종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