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세
2017년 대기업과 고소득자 대상 증세를 추진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사용한 수식어. 여당은 증세를 명예를 지킬 수 있는 ‘명예 과세(honorable tax)’ 존경을 받을 수 있는‘존경 과세(respectful tax)’라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세금 폭탄’ ‘징벌적 증세’라며 반발했다.
-
전신환매매율[telegraphic transfer ratio]
기업이나 개인이 전신을 통해 수출입 대금 또는 자녀 유학 자금을 송금할 때(또는 송금 받을...
-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조업 분야에서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확장으로부터 중소기업의 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하려...
-
전미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 AEA]
1885년에 설립된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학회. 경제학 연구와 학자를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
-
중학개미
중국 및 홍콩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미국을 필두로 한 해외 주식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