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판매 위험지수
불완전판매 위험지수는 불완전판매 위험요소를 판매회사·금융투자상품·투자자·판매방법 등 11개 기준으로 세분화해 점수화한 것으로 금융감독원이 개발했다.
금융감독원은 이 지수를 활용해 약 200만개의 개인투자자 계좌를 분석하고 있다. 예컨대, 고위험 투자 상품을 살 수 없는 투자자 등급인데도 해당 상품을 구입한 계좌가 발견되면 ''해당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충분히 설명을 들었는지'' ''투자부적합 확인서를 제대로 작성했는지'' 등을 점검한다.
-
비에너지유[non-energy oil]
휘발유, 등유, 경유, 경질증유, 중유 등 에너지를 얻기위한 용도로 쓰이는 에너지유 이외의...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branded entertainment]
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를 엔터테인먼트에 접목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을...
-
본드몰[Bond Mall]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매채권 판매정보집중시스템. 채권의 수익률·표면금리·신용등급...
-
벌처펀드[vulture fund]
부실한 자산을 저가에 인수해 상황이 호전된 후 고가로 되팔아 차익을 내는 기금 또는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