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공유형 모기지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출 상품 중 하나. 금리가 1~2%대로 낮으며 수익 공유형과 손익 공유형으로 나뉜다.
공유형 모기지란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6억원 이하인 아파트를 살 때 1∼2%의 싼 이자로 빌려주는 자금을 말한다.

주택을 팔거나 대출 만기 때 주택 가격의 등락에 따른 손실이나 이익을 금융기관이나 국민주택기금과 나누기 때문에 ''공유형''이란 이름이 붙었다.

수익 공유형은 금리가 연 1.5%다. 손익 공유형은 최초 5년간은 금리가 연 1%이고 이후엔 연 2%다. 둘 다 고정금리다.
한편 수익형 모기지 상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손익형은 집값의 40%까지만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나머지 자금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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