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사전

오늘의 골프용어

  • 러프 [Rough]

    티잉그라운드·그린·해저드·페어웨이를 제외한 코스의 나머지 지역.풀이 길거나 나무·숲 등으로 돼 있음.볼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그만큼 벌을 가한다는 의미에서 '러프'를 조성하기도 함.비교적 잔디가 짧은 러프를 '퍼스트 컷',잔디가 긴 러프를 '세컨드 컷'이라고 부르기도 함.

  • 스푼 [Spoon]

    우드 3번 클럽의 별칭.

  • 더프 [Duff(Duffing)]

    뒤땅치기.

  • 대럴 서베이 [Darrell Survey]

    미국 골프전문 조사기관.1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함.선수들이 무슨 클럽을 쓰는지 등 각종 골프용품관련 통계로 유명함.

  • 반발계수 [COR(Coefficient of restitution)]

    클럽헤드의 반발계수.휘두른 골프클럽이 지닌 운동에너지가 정지해 있는 골프볼에 어느정도 전달됐느냐를 수치로 나타낸 것.클럽의 '스프링 효과'를 내는 요소로 알려져 있는 반발계수는 클럽페이스에서 일으키는 반동의 크기를 나타내는 용어임.클럽의 에너지가 100% 전달되면 반발계수는 1이 됨.COR이 1에 근접할수록 그 클럽은 반발력이 뛰어난 것이고 볼을 멀리 보낼수 있음.반발계수는 진공상태에서 볼을 1m 높이에서 자유낙하시켰을 때 드라이버 페이스에 맞고 튀어오른 볼의 높이를 잼.볼이 83㎝높이로 튀었다면 그 드라이버의 COR는 0.83으로 표시됨. 반발계수 0.01은 평균적으로 약 3야드의 거리차이를 가져옴.따라서 반발계수 0.86짜리 클럽을 쓰는 골퍼들은 0.83짜리 클럽을 쓰는 골퍼들보다 약 9야드의 거리상 이점이 있음. USGA와 R&A가 2003년 합의한 반발계수 한계치는 0.83.그러나 오픈대회나 클럽챔피언전 등 공식 대회에 나가지 않고,순수하게 즐기려는 목적으로 골프를 하는 아마추어들에게는 반발계수 제한은 없음.

  • 스트롱 그립 [Strong grip]

    정상적인 그립을 한 상태에서 양손을 오른쪽으로 돌려잡는 그립.거리를 많이 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훅이나 드로구질이 잘 나옴.

  • 미국 피지에이 챔피언십 [USPGA Championship]

    미국PGA투어 및 세계 각국의 톱프로들이 출전해 벌이는 선수권대회.남자골프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열림.우승자에게는 '워너메이커 트로피'가 수여됨.양용은이 2009년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안음.

  • 스퀘어 [Square]

    ①클럽헤드나 스탠스가 플레이선과 평행 또는 직각을 이루는 일.'Square stance'는 두 발끝이 플레이선과 평행을 이루는 스탠스,'Square face'는 클럽헤드의 페이스를 목표라인과 직각으로 맞추는 것,'Square grip'은 왼손등과 오른손바닥이 목표를 향하도록 잡는 그립.양손을 마주보듯이 잡으면 이 그립이 나옴.②승부가 나지 않은 상태.매치플레이에서 각 사이드가 이긴 홀 수가 동일할 때 'All Square'(AS)라고도 함.

  • 라이 그래스 [Rye grass]

    골프코스에 식재되는 잔디의 한 품종.

  • 골프 룰 [Golf rule]

    골프 경기의 전반적인 규칙.1744년 처음 제정됨.당시는 13개 조항으로 돼있었으나 지금은 34개 조항과 부칙으로 구성됨.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공동으로 4년마다 수정함.규칙에서 규정하지 못한 세부 사례는 판례를 통해 보완함.

  • 김미 [Gimmie]

    매치플레이에서 동반경기자가 쉽게 1타로 홀아웃할 수 있는 퍼트 거리를 남겨두었을 때 실제 스트·로크없이 1타로 홀아웃한 것으로 인정하는 일.그 홀의 승패가 이미 결정나다시피 했을 때에도 '김미'를 부를 수 있음.'Concede'가 정확한 표현이지만 'Give'나 'Give me'로 말하기도 함.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원칙적으로 해당되지 않으나 아마추어들의 친선경기에서는 자주 볼 수 있음.그들은 용어도 'OK'라는 말을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