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삼각주 일체화 계획
중국 정부가 상하이시와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등 창장(長江)삼각주 지역을 하나로 묶어 2025년까지 단일 경제권으로 개발하기로 한 계획.
2019년 12월 2일 신화통신에 보도된 내용으로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 등 수도권을 통합해 발전시키는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와 홍콩, 마카오, 선전 등 광둥성 9개 도시를 연결해 거대 광역 도시권을 만드는 ‘웨강아오(港澳) 다완취(大灣區)’ 발전 계획에 이은 세 번째 국가급 지역경제 통합 사업이다.
대상 지역에는 창장 하류의 경제 중심 도시인 상하이시와 그 주변의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등 세 개 성이 포함됐다. 전체 면적은 35만8000㎢로 한반도 전체 면적보다 넓다. 핵심 도시로는 상하이시와 난징·우시·쑤저우 등 장쑤성 9개 도시, 항저우·닝보·원저우 등 저장성 9개 도시, 허페이·우후 등 안후이성 8개 도시 29곳이 선정됐다.
관련어
-
추가경정예산[追加更正豫算, supplementary budget]
매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 본예산과는 별도로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 등 부득이한 이유로 인해...
-
체크슈머[checksumer]
확인과 소비자를 뜻하는 영어 `check'와 consumer의 합성어. 제품의 성분과 원재...
-
채무동결 효과
은행 등 금융권이 갖고 있는 채권만 동결된다. 협력업체들은 물품대금 등을 청구할 수 있다....
-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
채권 자경단이란 정부의 재정 적자 확대, 부채 증가, 인플레이션 우려 정책에 반발해 국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