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은 동남아 11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동티모르(2025년 가입)—이 참여하는 지역 정치·경제 공동체다. 1967년 창설 이후 지역 안정을 기반으로, 자유무역지대 구축(AFTA), 단일시장 추진, 역내 가치사슬 통합을 통해 제조·무역 중심지로 성장했다.

특히 전자·반도체·자동차 부품 등 중간재 산업에서 국가 간 생산 분업 구조가 정착되어, ASEAN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축으로 작동한다. 2025년 10월 26일 동티모르가 11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는데, 이는 1999년 캄보디아 이후 26년 만의 회원국 확대 사례로, ASEAN의 통합력 강화와 지역 정체성 확대를 상징한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은 정회원은 아니지만, ASEAN+3·RCEP 등 협력틀을 통해 경제적 실질 통합과 외교적 전략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ASEAN은 2024년 기준 총 무역 규모 약 3.5조 달러, 인구 약 7억 명, 역내무역 회복세(+7.03%)를 보이며, 세계 경제에서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으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

  • 대용량 저장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전기를 저장하기 위한 2차전지.전문가들은 아연과...

  • 디플레이션 수출[Deflation export]

    디플레이션 수출은 경제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자국 내 넘...

  • 대장동 방지 3법

    민•관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 참여자의 이익을 제한하고,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할 것을 목적으...

  •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데스크(desk)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사무실 책상을 꾸미는 일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