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족자금보전율
기업의 자금부족을 개인의 잉여자금이 보충해준 비율. 즉 기업의 모자라는 투자자금을 개인이 저축으로 메워준 비율이다.
대개 기업은 저축보다 투자를 많이 하고 개인은 투자보다 저축을 많이 한다. 물론 개별적으로는 돈이 부족한 개인이나 돈이 남는 기업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나 기업부문 전체로 보면 개인은 흑자주체로서 남는 돈을 금융저축으로 운용하고 기업은 적자주체로서 모자라는 돈을 빌려 투자를 하게 된다. 기업이 부족자금을 조달하는 경로는 구체적으로 은행차입 등 간접금융, 주식시장을 통한 직접금융, 해외차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 돈이 남아 기업의 자금부족을 보충해주는 부문은 개인저축뿐 아니라 정부 및 해외부문도 있다. 그러나 보통 기업부족 자금보전율이라고 하면 개인저축의 기업부족 자금보전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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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기간제 근로자를 2년 이상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자는 취지의 법으로 줄여서 `기간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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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법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전력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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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소득
근로·사업·재산·이전소득 등 상시적으로 발생해서 예측 가능한 소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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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AAALAC]
1965년 국제적으로 실험동물에 대한 평가. 인증과 윤리적인 문제를 다루기 위해 설립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