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후순위담보채 펀드

 

대우채 환매에 대비해 나온 새 상품으로 채권담보부증권(CBO)의 후순위채권에 25% 이상을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이 높은 선순위채권이 아니고 신용등급이 낮은 후순위채권에 투자하는 만큼 위험부담이 크다. 그러나 채권발행 회사의 부도라는 최악의 사태만 비켜가면 고수익이 보장된다.

  • 핫스팟[hot spot]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파를 중계하는 무선랜 기지국을 말한다. 야외에...

  • 한계효용[marginal utility]

    소비자가 재화 1단위를 추가소비함으로써 얻게 되는 총효용의 증가분

  • 하이다이[海待]

    중국에서 취업 대기자를 일컫는 말.

  • 현금흐름세[Destination-Based Cash Flow Tax, DBCFT]

    미국 기업의 현금흐름 유입에서 유출을 제외한 부분(순현금흐름)에 20%(법인)~25%(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