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재고지수
물건이 잘 팔려나가는 정도와 창고에 쌓여 있는 정도를 보면 현재의 경기가 어떠한 상태인가를 알 수 있으며, 또한 앞으로의 산업활동이나 경기 및 물가는 어떠할 것인가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흐름을 예측해주는 지표가 ‘생산자 출하지수’와 ‘생산자 제품 출하지수’다. 이 두 지표는 재경원에서 작성, 발표하는데 ‘출하지수’는 물건을 생산한 광산이나 공장에서 물건이 팔려 나가는 수준을 나타내며 ‘재고지수’는 생산은 되었으나 아직 팔려나가지 않고 남아 있는 재고의 수준을 보여준다. 경기가 좋으면 출하지수는 높아지고 재고지수는 떨어지거나 상승률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경기가 좋은 경우에도 장래 물건이 많이 팔릴 것에 대비하여 생산을 더욱 늘려 재고가 오히려 증가하는 수도 있으므로 단순히 숫자만 가지고 판단할 사항은 아니다.
-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정부가 2003년 8월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이끌 10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산업을 말...
-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윤석열 정부에서 부활시킨 청년 정책 중 하나. '청...
-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핵을 제거한 난자에 체세포를 이식해 얻은 수정란을 배반포 단계까지 키워 추출한 배아줄기세포...
-
추가경정예산[追加更正豫算, supplementary budget]
매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 본예산과는 별도로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 등 부득이한 이유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