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민감도
종합주가지수가 1% 움직일 때마다 개별 종목의 주가가 얼마나 변동하는가를 나타내는 용어. 1이 넘으면 전체 주가변동에 민감하다고 본다. 증시민감도가 높을수록 투자 위험도가 커진다. 이들 기업에 투자하면 단단히 한몫 잡을 수 있지만 나쁘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약세장 속에서도 별다른 주가 하락을 겪지 않고 있는 기업들은 증시 민감도가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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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stockholders' equity]
타인자본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총자본에서 부채를 뺀 것. 재무제표상으로는자본금,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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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
주식유통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량을 나타낸 것이 거래량이며 이를 금액으로 표시한 것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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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capital]
자본이란 소유주 지분 또는 주주지분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잔여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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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품목허가
임상 2상 자료를 바탕으로 의약품 시판을 허가하는 제도다. 생명을 위협하거나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