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PDL

[Pixel Define Layer]

OLED 패널에서 유기물발광층(EML)의 적(R)·녹(G)·청(B) 화소가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 층(Layer)이다. 이전의 OLED디스플레이의 편광판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전기적 합선을 방지하고 증착시 유기물등이 영역을 넘어 섞이지 않도록 한다.

폴리이미드 기반의 투명 PDL이 주로 쓰이고 있으며 2021년 8월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최초로 블랙PDL을 선보였다.
블랙 PDL을 통한 무편광 기술로 OLED 패널의 광효율과 소비전력이 개선됐는데, 빛 투과율을 33% 높여 패널의 소비전력을 최대 25%까지 낮췄다.
투과율이 높아지면서 적은 전력으로도 밝은 화면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어

  • PIM[processor-in-memory, PIM]

    D램 메모리에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미래형 반도체다. 메모리 반도체는 ...

  • PR[public relation]

    공공관계. 원래 PR는 선전·광고에 기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것은 PR의 ...

  • PMI 컨설팅[post merger integration consulting, PMI consulting]

    기업 혹은 조직간의 합병이후 빠른 시간(통상 100일) 안에 통합 시너지를 내도록 해주는 ...

  • PPP방식[Pay Per Performance]

    키워드 광고방식중 하나로 광고주가 원한 행위가 발생했을 때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