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이 평소 적금처럼 납부하다가 폐업이나 사망 때 그동안 낸 원금에 일정 금리를 더해 지급받는 사회안전망 상품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제금 지급 사유의 98%는 폐업이다. 법적으로 금융회사가 압류할 수 없고,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데다 시중금리보다 높은 약 2.7%의 금리(폐업 시)를 제공해 가입자가 매년 늘고 있다.

  • 니궈

    너희 나라’라는 뜻의 평범한 중국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15년 11월...

  • 녹아웃[knock-out]

    주가지수연동예금 (ELD)에서 주가 상승률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향후 주가 움직임에 관계...

  • 넥스트 일레븐[Next Eleven]

    BRICs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했던 미국의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가 새롭게 떠오르는 11개국...

  • 나노셀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활용한 기술로 LG전자가 독자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