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폴리코노미

[Policonomy]

정치를 뜻하는 폴리틱스(politics)와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정치가 경제를 휘두르는 현상을 말한다.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각종 공약을 쏟아내면서 이로 인해 한 국가의 경제 정책이 뒤흔들릴 수 있다. 포퓰리즘의 일종이다.

선거가 몰려 있는 해에는 선거 승리에만 초점을 맞춘 경제공약이 부각될 위험성이 크다.

특히 지표로 증명되는 실제 경기보다 각 경제주체가 주관적으로 체감하는 경기가 더 나쁜 만큼 정치인들의 선심성 공약이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관련어

  • 포트폴리오 보험전략

    미리 손실폭을 정해두고 그 범위 내에서 운용하는 전략으로 손절매 개념을 도입한 전략이다. ...

  • 파생금융상품[Financial Derivatives]

    환율이나 금리, 주가 등의 시세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래 일정 시점에 일정한...

  • 펀드 판매 수수료

    은행, 증권사 등 펀드판매사들이 펀드를 판매할 때 위험 설명 등을 해주는 대가로 받아가는 ...

  • 풋 워런트[put warrant]

    주식이나 주가지수 등의 특정자산을 특정일(만기일)에 미리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으로 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