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어음
금융기관들이 기업이 발행한 어음을 할인해 사들인뒤 이 어음을 근거로 은행을 지급인으로 자체 어음을 발행해 일반투자자에게 파는 어음이다. 기업이 발행하는 상업어음과 무역어음은 발행기업의 사정에 따라 발행규모와 만기가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은행, 저축은행 등이 이 어음을 되팔아 자금을 회수하는 데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일종의 표준화된 어음을 다시 발행해 판매하기 좋게 만든 것이다. 예금자보호도 되며 최소 저축금액도 100만원이상으로 부담이 없다. 또한 저축기간도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단, 이 상품은 할인매출만 된다. 금리도 단기상품으로서는 최고 수준인 경우가 많다. 표지어음이란 이름도 몇 가지 어음을 근거로 해서 대표적인 어음(표지)를 새로 만든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이다. 이 제도는 원래 일본에서 금융기관간에 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됐었다.
-
평균물가목표제[average inflation target, AIT]
미국 중앙은행(Fed)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2020년 10월 ...
-
픽토그램[pictogram]
그림을 뜻하는 picto 와 전보를 뜻하는 telegram 의 합성어로 사물ㆍ시설 등을 사...
-
파트타임 정규직
하루 3~4시간 정도 일하면서 사실상 정규직 수준의 대우를 받는 근로자. ''퍼플잡''을 ...
-
표적집단면접조사[Focus Group Interview, FGI]
면접진행자가 7∼8명의 면접 대상자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한 후, 비체계적이고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