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시장세분화

[market segmentation]

비슷한 선호와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묶어서 몇 개의 고객집단으로 나누고 이 중에 특정 집단을 골라 기업의 마케팅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데 필요한 전략이다.

시장세분화를 위해서는 다수의 소비자를 소수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소비자 나이, 소득수준, 교육수준 등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라이프스타일, 성격 등의 심리적 특성, 이외에도 소비패턴, 주거지역, 문화 등 다양한 소비자 특성 변수를 활용해 시장세분화를 할 수 있다.

마케팅에서 종종 사용하는 시장세분화 방법 중 하나가 코호트 분석(cohort analysis)이다. 마케팅에서 코호트는 특정한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자 세대를 말한다. 학자마다 연령대별 분류가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2016년 기준으로 대략 50~60대에 해당하는 ‘베이비부머’, 30~40대에 해당하는 ‘X세대’, 10~20대에 해당하는 ‘위제너레이션(WE generation)’ 등이 있다.

관련어

  • 스낵 컬처[snack culture]

    시공간의 제약을 덜받고 과자를 먹듯 5~15분의 짧은 시간에 즐길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말한...

  • 순채무국

    국가 차원에서 ''해외에서 받을 돈보다 갚아야 할 돈이 더 많은 상태''를 말한다. 산술적...

  • 상승샅바형[Bullish Belt Hold]

    주로 하락추세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주가패턴. 이후 강세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가가 당...

  • 세이프 가드[safe guard]

    유사시를 대비한 안정장치를 말한다. 외환거래가 자유화되면 단기자본(핫머니)의 급격한 유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