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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사전

선행종합지수

[composite leading index, CLI]

선행종합지수는 3-6개월 후의 경기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지수가 전월보다 올라가면 경기상승, 내려가면 경기하강을 의미한다. `경기선행지수'라고도 한다. 선행지수가 5, 6개월 하락하면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경기의 방향을 가리키므로 절대수치보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이 큰 의미를 지닌다. 선행종합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팽창, 그 이하면 하강을 뜻하며 100 이하에서 높아지면 경기 침체에서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행종합지수는 생산, 소비, 투자, 고용, 금융 부문의 여러지표를 종합하여 산출하며경제환경 변화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해 지수개편을 실시하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는 2012년 이후 4년만인 2016년 6월30일 관련지수를 개편했다.

개편된 선행종합지수는 아래의 8가지 구성지표의 움직임을 종합해 작성한다.
1)재고순환지표
2)소비자기대지수
3)기계류내수출하지수(선박제외)
4)건설수주액
5)수출입물가비율
6)구인구직비율
7)코스피지수
8)장단기금리차

이번 개편에는 이전 구성지수였던 국제원자재가격지수가 제외됐다. 국제 유가를 포함해 원자재 가격은 경기에 후행하는 지표인데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데 활용하는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 됐기 때문이다.
또한 선행지수의 또 다른 구성지표인 장단기금리차(국고채-콜금리)에서 장기금리의 기초 자료인 국고채 기준은 3년물에서 5년물로 바꿨다. 국고채 3년물이 콜금리와의 금리 차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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