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통법
정부가 2015년 입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의 줄임말이다. 현재 기업이 수질 대기 등 9개 오염원별로 허가를 받아 환경오염 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사업장별로 통합해 허가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가를 통합하면 중복 규제 해소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특히 최상가용기술(BAT)을 사용해 환경오염시설을 관리해야 하는데 첨단 기술을 갖춘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들은 추가로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
학습콘텐츠공유규격[Sharable Contents Object Reference Model, SCORM]
미국의 표준제정기관인 ADL(Advanced Distributed Learning)이 개발...
-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 간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1999년 체결된 협정이다. 이 협...
-
희망격차사회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과 가질수 없는 사람으로 나뉘는 사회현상을 말한것으로 야마...
-
해외직접생산품규칙[Foreign Direct Product Rules, FDDR]
해외직접생산품규칙 (FDPR· 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