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순안정자금조달비율

[NSFR]

금융기관 자산부채구조에 내재된 유동성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 1년 내 유출 가능성이 큰 부채 규모를 충족할 수 있는 장기 안정적 조달자금을 금융회사가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중장기유동성비율로 불리기도 하며 단기유동성비율 (LCR)과 함께 바젤III의 유동성규제 핵심안 중 하나이다. 100%가 규제기준이며 2018년 도입적용될 예정이다.

  • 수능등급

    성적표에 표기된 영역별.선택과목별 표준점수를 1~9등급으로 나눠 나타낸 것이다. 표준점수의...

  • 생각의 사슬[chain-of-thought]

    생각의 사슬은 인공지능이 최종 답변에 도달하기까지의 추론 과정을 단계별로 명시적으로 보여주...

  • 소아다기관 염증증후군[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

    온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2020년 4월 영국과 이탈리아 등 유럽과 미국에서...

  • 설비투자[plant and equipment investment]

    건물·기계·설비와 같은 고정자본설비에 새로 투자되는 증가분을 말한다. 설비투자는 경제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