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지정자문인 제도

[Nomad]

코넥스(KONEX)시장에서 증권사가 특정 기업의 지정 자문인이 돼 상장 지원, 공시업무 자문, 사업보고서 작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코넥스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는 증권사·은행·연기금자본시장법상의 전문투자자와 벤처캐피털, 헤지펀드에 투자가 가능한 자격을 갖춘 개인투자자(투자금 5억원 이상)로 제한했다.
코넥스 상장사가 코스닥으로 이전하면 자문인 역할을 한 증권사가 상장주관사도 맡을 수 있다.

  • 제로페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 수수료를 낮추고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며 도입을 추...

  • 제로TV[zero TV]

    TV를 보지 않거나 보더라도 전통적 형태의 TV수상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 중유[residual fuel oil]

    중질 연료유로 중유(방카유)가 이에 해당된다.

  • 종합소득금액

    근로소득, 이자소득,임대소득,사업소득,배당소득 등 경상소득(비과세소득포함)을 뜻하며,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