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지정자문인 제도

[Nomad]

코넥스(KONEX)시장에서 증권사가 특정 기업의 지정 자문인이 돼 상장 지원, 공시업무 자문, 사업보고서 작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코넥스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는 증권사·은행·연기금자본시장법상의 전문투자자와 벤처캐피털, 헤지펀드에 투자가 가능한 자격을 갖춘 개인투자자(투자금 5억원 이상)로 제한했다.
코넥스 상장사가 코스닥으로 이전하면 자문인 역할을 한 증권사가 상장주관사도 맡을 수 있다.

  • 중화항체

    바이러스 감염을 중화해 예방효과를 유도하는 항체를 병원체나 감염성 입자가 신체에 침...

  • 지그비[Zigbee]

    ‘Zigzag’와 벌을 뜻하는 ‘Bee’의 합성로 벌이 꽃을 쫓아 옮겨 다니듯이 여기저기 ...

  • 정보공개제도

    공공 목적상 그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국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이면 누구나 열람...

  • 제타바이트[zetabyte, ZB]

    1제타바이트는 1024엑사바이트(1EB=1024PB)로 1조1000억 기가바이트 (GB)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