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글로벌 금융안전망

 

선진국에서 터진 금융위기가 신흥국 등으로 번지면서 위기가 대형화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에서 논의되는 의제다. 신흥국은 위기에 대비해 외환보유액을 과도하게 쌓는 관행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 위기 확산을 막는 금융안전 장치를 마련해 이런 부담을 덜어주자는 것이다.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코리아 이니셔티브''로 불린다.

펀더멘털이 우수한 국가가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는 경우 지원해주는 탄력대출제도(FCL)를 개선하고,FCL 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건전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가 예방적 유동성을 희망할 때 지원하는 예방대출제도(PCL) 신설이 논의되고 있다.

  • 간접광고[indirect action advertising]

    직접 구매 촉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광고. 브랜드 명을 소비자들의 의식에 주입시키는 광고...

  • 고속철도

    시간당 200km 이상 속도로 운행하는 열차. ‘고속철도건설촉진법’에 따르면 고속철도...

  • 국민연금제[national pension]

    노후빈곤 문제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보험제도로 198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 경쟁입찰[competitive bid]

    발주자가 다수의 입찰자 중에서 발주를 결정하는 방법.발주자는 입찰자가 제시하는 공정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