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글로벌 금융안전망

 

선진국에서 터진 금융위기가 신흥국 등으로 번지면서 위기가 대형화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에서 논의되는 의제다. 신흥국은 위기에 대비해 외환보유액을 과도하게 쌓는 관행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 위기 확산을 막는 금융안전 장치를 마련해 이런 부담을 덜어주자는 것이다.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코리아 이니셔티브''로 불린다.

펀더멘털이 우수한 국가가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는 경우 지원해주는 탄력대출제도(FCL)를 개선하고,FCL 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건전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가 예방적 유동성을 희망할 때 지원하는 예방대출제도(PCL) 신설이 논의되고 있다.

  • 가격선도[price leadership]

    소수의 대기업에 의해 시장이 지배되고 있는 상태.과점 상태에서의 가격형성 방법으로, 그 시...

  •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 BIS]

    1930년 스위스 바젤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12개국의 공동출자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

  •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본래 핵무기가 폭발한 지점이나 피폭 중심지를 뜻하는 군사용어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

  • 기한이익[benefit of time]

    미리 정한 기간 동안 당사자가 누리는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