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Mr.sunshine]미국 의회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브라이언 웨스버리가 2009년 말 처음 사용한 용어로, 한국을 세계 경제에 밝은 미래를 가져다줄 수 있는 국가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한국 경제가 돋보인 측면도 있지만, 신흥국 가운데 첫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그만큼 기대를 모은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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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데이터통신[wireless data communication]
무선 데이터통신은 이동중인 차량이나 보행시 또는 유선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휴대용 PC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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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럭셔리[Mcluxury]
햄버거의 대명사격인 맥도날드사의 McDonald와 사치품을 뜻하는 luxury의 합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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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머신 러닝은 클라우드 컴퓨터가 학습 모형을 기반으로 외부에서 주어진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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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Middle East and North Africa, MENA]
중동(Middle East)과 북아프리카(North Africa)의 합성어로, 사우디아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