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백지어음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출을 할 때 담보로서 징수하는 것으로 대출받은 기업이 부도 등으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됐다고 판단될 경우 요구금액을 적어 유통시키는 당좌수표를 말한다. 이자를 연체한 경우에도 해당금액을 기록, 유통시킬 수 있다. 백지어음에는 대출받은 기업체의 이름과 인장이 찍혀 있고 금액, 발행일 등은 적혀 있지 않다. 금융기관은 대출받은 기업이 약정한 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경영상 위험이 발생했다고 판단되면 백지어음에 해당금액과 발행일 등을 적은 뒤 자금시장에 유통시킨다. 기업은 백지어음이 돌아오면 결제를 해야 하며 이를 제때 결제하지 못하면 부도처리 된다.

  • 배타적 사용권

    보험 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 해당 상품을 일정 기간 독점 판매할 권리를 주는 제도다. 그만...

  • 비둘기파[The Doves]

    금융 분야에서 성장을 위한 저금리 기조를 중시하는 이들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용어다.

  • 복수채널사용자[Multiple Program Provider, MPP]

    채널사용사업자(PP)를 여럿 소유하고 있는 사업자.

  • 반입·반출

    형태는 외국과 무역이지만 수출입 관세를 부여하지 않는 교역. 통독이전에 서독이 동독과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