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필드형 투자
[brownfield investment]해외진출을 할 때 이미 지어진 설비나 빌딩을 사들여 진출하는 것이다.
새로 땅을 매입하고 인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여 진출하는 방식인 그린필드형 투자 보다 빠르게 생산 및 판매거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설립 비용이 들지 않고 인력, 생산 라인 등의 확장을 꾀할 수 있다. 하지만 피인수 기업의 취약점도 떠안을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기업 인수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브라운필드형 투자가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관련어
- 참조어그린필드형 투자
-
부보율
보험가액에 대한 보험가입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보험가액과 보험가입금액이 같은 금액인 경우는...
-
불완전판매 위험지수
불완전판매 위험지수는 불완전판매 위험요소를 판매회사·금융투자상품·투자자·판매방법 등 11개...
-
붕산[boric acid]
붕소(boron)와 산소·수소가 결합된 화합물. 소독력은 약하지만 생체에 대한 자극력이 낮...
-
브로커[broker]
고객의 주문을 받고 유가증권의 매매, 즉 위탁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업자를 말한다.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