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브라운필드형 투자

[brownfield investment]

해외진출을 할 때 이미 지어진 설비나 빌딩을 사들여 진출하는 것이다.

새로 땅을 매입하고 인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여 진출하는 방식인 그린필드형 투자 보다 빠르게 생산 및 판매거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설립 비용이 들지 않고 인력, 생산 라인 등의 확장을 꾀할 수 있다. 하지만 피인수 기업의 취약점도 떠안을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기업 인수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브라운필드형 투자가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관련어

  • 복수노조

    노동조합이 분열해 탈퇴자가 노조를 결성하거나 또는 비노조원이 별도의 노조를 결성할 경우 해...

  • 분자진단[molecular diagnosis]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자 수준의 변화를 수치나 영상으로 평가하는 진단기법. 병리적...

  • 보전매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조짐을 보일 때 신용거래를 통하여 같은 종목이나 유사 ...

  • 부유식 화력발전소[barge-mounted power plant, BMPP]

    조선소에서 복합화력발전기 완제품을 제작한 뒤 바지선에 탑재해 운영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