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적대손충당금제도
경기가 좋을 때는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고 경기가 나쁠 때는 대손충당금을 적게 쌓도록 허용하는 제도. 경기 변동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충당금 적립이 유지되기 때문에 충당금 적립 규모의 변동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어 은행들은 이익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제도를 도입하면 은행 이익의 실제 변화치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은행의 건전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진다는 단점도 있다.
2009년 4월 초 런던에서 개최된 주요·신흥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은 금융시스템의 경기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제도 변경을 권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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