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가처분소득대비 금융부채 비율
가계가 지출할 수 있는 소득으로 금융부채를 갚는 능력을 나타내는 비율. 이 비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금융부채가 가처분소득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음을 뜻한다. 2008년 6월말 현재 한국(1.53배)은 미국 1.32배, 일본 1.11배(2007년 기준)보다는 높고 영국 1.78배보다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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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판매[cross-selling]
금융회사들이 자체 개발한 상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금융회사가 개발한 상품까지 파는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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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개인이 채권·채무 또는 국세체납 등으로 압류된 물건을 일반인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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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지수 상장지수증권[VIX ETN]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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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키퍼[gatekeeper]
특정 시장이나 분야에서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지배적인 기업이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