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금리
[call rates]콜 금리는 금융기관 사이의 단기자금 과부족을 조정해주는 콜 시장에서 형성되는 금리를 말한다. 예컨대 보험사에서 그날 자금이 남을 경우 그냥 가지고 있으면 손해이므로 이를 콜 시장에 내놓고 그 반면에 그날 결제자금이 모자라는 금융기관은 콜 시장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자금을 빌리게 되는데 그때 형성되는 금리가 콜 금리다. 그런 만큼 순수한 화폐시장으로서의 콜 시장과 거기서 형성되는 콜 금리는 기업이나 가계와 직접 관련이 없다.
그러나 콜 금리는 금융기관들의 시장인 시중자금시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갖고 있다. 금융기관들의 자금사정을 반영하는 만큼 전체 자금시장의 척도기능을 한다. 콜 금리가 회사채 유통수익률이나 CD 유통수익률 등과 함께 시중자금사정을 반영하는 대표적 지표 가운데 하나로 이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케인시안 포퓰리즘[Keynesian populism]
미국 대공황 때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역설한 존 케인스의 이론과 대중민주주의의 부작용...
-
코코본드[CoCo bond, contingent convertible bond]
유사시 투자 원금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를 말한다. ...
-
크로스토크 현상[cross talk]
픽셀간의 간섭효과에 따라 디스플레이 화질이 선명하지 않게 구현되는 현상으로, 현재 PM O...
-
키티 맘[Kitty Mom]
대졸 이상의 학력에 인터넷을 익숙하게 사용하는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의 기혼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