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중국A주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내국인 전용 주식으로 위안화로 거래된다. 외국인은 QFII 자격을 가진 기관투자가만 참여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B주는 사실상 외국인들만 살 수 있는 주식이다. 상하이는 미국 달러,선전은 홍콩 달러로 거래된다.
그러나 B주는 그리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의 개인 투자자는 후강퉁 이전까지 사실상 본토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후강퉁 실시로 개인 투자자도 대상 기업과 투자 범위 안에서 상하이거래소의 A주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선강퉁은 후강퉁과 비슷하게 선전거래소의 A주도 외국인 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한편 MSCI는 2017년 6월 21일(한국시간) 중국A주를 신흥시장지수에 편입시켰다. 이번에 편입되는 중국 A주 종목 수는 222개로 신흥시장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3%다.

관련어

  • 지-제로 시대[G-0, G-zero]

    인류 공동의 문제에 직면해 책임있게 국제 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력을 갖춘 국가가 없는 시대...

  • 재정적자[red figures in finance]

    한해 나라살림에서 정부가 쓴 세출 규모가 거둬들인 세입 금액을 웃돌아 발생하는 적자를 가리...

  • 전계방출 디스플레이[field emission display, FED]

    전계방출디스플레이는 TV브라운관이나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되던 CRT와 유사한 자체발광형 디...

  • 적격투자자 제도[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QIB]

    기업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채권이나 주식 등의 유가증권을 발행할 때 신고서 제출,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