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용의 원칙
[zero tolerance]사소한 규칙 위반에도 관용을 베풀지 않는 정책. 깨진 유리창이 있는 건물을 그대로 두면 사람들은 그 건물이 방치돼 있다고 여기고 다른 유리창을 부수면서 절도, 폭력 행위를 일삼게 된다는 범죄학자 조지 켈링의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에 근거를 두고 있다. 1994년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브래튼 뉴욕경찰국장과 함께 "가벼운 범죄라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제로 톨러런스를 선포했다. 일본은 학원범죄 대책으로 도입했으며, 우리나라도 노동계의 불법시위 등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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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캠페인[MeToo Campaign]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백함으써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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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해협[Strait of Malacca]
말레이시아 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사이의 좁은 해협.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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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점유율[share of voice]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서 전체적으로 집행된 광고지출비중에서 개별기업이 차지하는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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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의 욕구단계[Maslow’s hierarchy of needs]
중요성 순서에 의해 정리된 인간 동기욕구의 5단계.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