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자원민족주의

[Resource nationalism]

어떤 지역이나 국가에 편재돼 있는 천연자원에 대해 이를 소유한 나라가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개도국을 비롯한 산출국들이 석유 등 천연자원에 대해 항구적 주권을 확립하고 이를 자주적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중남미에서는 1930년대와 1970년대에 이미 국유화 파고가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빈곤층의 지지를 업고 집권한 포퓰리스트가 지출 확대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고수익 산업의 국유화를 선택했다. 또한 중동 산유국들은 국제 석유자본에 대항,1957년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창설한 데 이어 1968년에는 아랍석유수출국기구(OAPEC)를 결성하는 등 석유 무기화에 힘을 쏟아왔다.

  • 재투자율[reinvestment rate]

    채권이나 기타 투자로부터 얻은 이자를 재투자한 경우의 수익률. 무이표채권의 재투자율은 예측...

  • 자산인수

    보통 기업 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인수 방식과는 달리 단지 해당 기업의 땅과 공장 설비만을 대...

  • 잠재 산출량[potential output]

    한 나라의 경제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량을 의미한다. 이는...

  • 중수

    상수와 하수의 중간물을 말한다. 먹는물도 더러워진 물도 아닌 보통의 맑은 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