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행렬이론
[queuing theory, waiting-line theory]요구 서비스와 제공 서비스를 맞추는 데 쓰이는 계량적 기법. 서비스 제공기관의 수용능력을 평가하고 하루동안 다른 시간에 수용능력을 부과한다. 고속도로의 통행권 판매소나 은행 금전출납원의 수 등을 결정하는 것과 같이 비용과 서비스 수준을 맞추는 문제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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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적 비일관성[Dynamic Inconsistency]
개인,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가 세운 최적의 선택 계획이 상황 변화에 따라 뒤바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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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충당금[reserve for bad debts]
금융기관이 대출 이후 예상되는 상환 불이행에 대비해 미리 적립금으로 쌓아놓는 금액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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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주선[Advance Decline Line, ADL]
전일의 종가에 비해 오른 종목수에서 내린 종목수를 뺀 것을 매일 누계해서 그것을 선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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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
인터넷이나 IT 활용 능력 차이로 인해 계층 간 격차가 심화되는 현상을 뜻한다.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