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바이아웃 펀드

[buyout fund]

기업의 지분 상당부분을 인수하거나 아예 기업자체를 인수한 후 조조정이나 다른 기업과의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 뒤 되팔아 수익을 거두는 펀드다. `경영권 인수 펀드'라고도 한다.


미국의 블랙스톤 칼라일그룹 텍사스퍼시픽그룹 등 사모펀드(PEF) 회사들이 운용한다.

PEF 회사들은 자금난 등으로 고전하는 기업을 회생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주장하지만 ''기업 사냥꾼''들의 무차별적인 경영권 공격의 수단이 되는 부작용도 있다.

한편 차입이나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LBO(leveraged buyout)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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