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유동성함정

[liquidity trap]

이자율이 낮아지면 기업은 돈을 빌리기가 쉬워지므로 투자를 늘리려고 한다. 그러나 이자율이 아주 낮을 경우 통화량이 아무리 늘어도 이자율이 더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금융정책을 써도 실물부문에서의 변동이 없다면 국민소득에 영향을 줄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케인즈가 1920년대 세계경제 대공황때 통화량을 늘렸지만 경기가 살아나지 않게되자 제기한 학설이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은 투자를 늘리게 되지만 이자율이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사람들은 가까운 미래에 이자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현금 보유를 늘리고 기업들은 투자를 하지 않아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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