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신경제

[New Economy]

미국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인플레이션없이 1990년대 들어 10년 넘게 누렸던 보기 드문 장기 호황을 누린 현상을 가리킨다. 디지털경제라고도한다. 이 기간동안 미국경제는 성장률과 주가는 높으며, 실업률·물가상승률·금리 등은 낮은 상태를 유지해 이상적인 경제상태를 유지했다. 신경제에 대해, 미국 경제의 장기성장률이 항구적으로 높아진 데 비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장기성장론에 의한 주장, 미국 경제에 단기적인 경기변동이 사라졌다는 경기변동론에 의한 주장, 네트워크 경제로 인해 수확체감의 법칙에 직면하지 않아 인플레이션이 없는 고성장이 가능해졌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생산성 증가 현상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며, 미국 노동통계국의 인플레이션 측정방식 변경에 따른 수치상의 왜곡이 있을 수 있고, 1990년대 이래 생산성 증가가 컴퓨터 산업에 국한되었고 또한 1995년이래 미국 제조업 부문의 생산성 증가가 저조했으며, 고용축소를 통해 높아진 노동생산성을 경제 전체의 노동생산성 증가로 과대평가한 것 등을 지적하며 신경제론을 비판하고 있다.

  • 살토[Salto]

    던컨 홀데인 UC버클리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개발한 점프로봇. 이 로봇은 점프...

  • 생태산업단지[Eco Industrial Park, EIP]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말한다.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나 에너지로...

  • 생산가능인구

    생산가능연령인 15-64세에 해당하는 인구.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뉘는데 ...

  • 사모대출[Private Credit]

    은행이 아닌 자산운용사·사모펀드 등이 투자자 자금을 모아 비공개 방식으로 기업에 직접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