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캡과 금리플로어
시중금리의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금리캡(Cap)과 금리플로어(Floor)"를 이용한 파생금융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금리캡이란 시중금리가 정해진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선물금리계약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일종의 금리상한선을 설정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반면 금리플로어라는 것은 금리하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갖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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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처분소득대비 금융부채 비율
가계가 지출할 수 있는 소득으로 금융부채를 갚는 능력을 나타내는 비율. 이 비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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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슈퍼마켓[Super Supermarket, SSM]
원래 대형 유통업체가 1000~3000㎡ 규모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대형 슈퍼마켓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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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률[depreciation ratio]
비(非)상각자산, 즉 토지, 건설중인 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자산에 대하여 당기에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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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처분가능소득[Gross National Disposable Income, GNDI]
소비나 저축으로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는 총소득을 말하며, 소비율, 투자율, 저축률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