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금리캡과 금리플로어

 

시중금리의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금리캡(Cap)과 금리플로어(Floor)"를 이용한 파생금융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금리캡이란 시중금리가 정해진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선물금리계약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일종의 금리상한선을 설정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반면 금리플로어라는 것은 금리하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갖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 가공자본[fictious capital]

    회사 자본이 실제보다 과대계상돼 담보력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

  • 공경매

    법원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같은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집행주체가 되어 행하는 경매

  • 기능성 아미노산[functional amino acids]

    식음료, 건강식품 등 식품소재와 화장품, 생활용품, 의약품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아미노산....

  • 권리부사채

    일반채권과는 달리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처럼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된 사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