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캡과 금리플로어
시중금리의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금리캡(Cap)과 금리플로어(Floor)"를 이용한 파생금융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금리캡이란 시중금리가 정해진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선물금리계약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일종의 금리상한선을 설정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반면 금리플로어라는 것은 금리하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갖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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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영자 관리인제도[debtor in possession, DIP]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기업 경영진을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해 계속 경영을 맡기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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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부담률[total tax revenue as percentage of GDP]
국민이 낸 세금과 국민연금, 산재보험,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합한 금액이 국내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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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기간[grace period]
대출을 받은 후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지불하는 기간. 원금은 거치기간이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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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optical communication]
광통신은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전송하는 전기통신과는 달리 빛로 바꾸어 전송하는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