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전쟁채권

[War Bonds]

미국 하원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전쟁채권(War Bonds)'' 발행 법안을 승인했다. 이번 주 상하원 간의 이견조정을 거쳐 확정여부가 판가름날 예정이다. 일명 자유채권(Freedom Bonds)으로 불리는 이 채권은 전쟁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과 전쟁으로 야기되는 인플레를 잡을 목적으로 발행한다. 이번에는 테러를 응징하는 전쟁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이 주목적이나 일부에서는 미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방편이라는 시각도 있다. 문제는 전쟁채권 발행으로 민간소비를 위축시켜 미국경기를 더욱 침체시킬지 모른다는 점이다. 미 하원 승인 후 재무부와 일부 경제전문가들이 전쟁채권 발행에 난색을 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지역균형선발제

    대학 신입생 선발시 지역간 불균형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특정 지역에 혜택을 주는 제도. 교...

  • 전자상거래관리사

    21세기에 가장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최고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

  • 재직자조건

    취업규칙 등에 ‘상여금은 지급일 현재 재직자를 지급 대상으로 한다’는 식으로 규정되는 조건...

  • 지니 계수[Gini’s coefficient]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수치. 일반적으로 분포의 불균형도를 의미하지만 특히 소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