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구매력평가

[purchasing power parity, PPP]

구매력 평가(PPP)는 각국 통화의 실질 구매력 차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균형 환율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스웨덴 경제학자 구스타프 카셀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모든 나라에서 동일한 재화는 가격이 같아야 한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을 핵심 전제로 한다.

PPP 환율은 단순 시장 환율과 달리 물가 수준의 차이를 제거하여 국가 간 실질 경제 규모와 생활 수준을 정확히 비교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산출된 PPP 기준 GDP는 저개발국 통화의 구매력을 과소평가하는 시장 환율의 한계를 보완한다. 영국의 '빅맥 지수'는 이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여 통화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 건강취약계층

    영유아, 어린이,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을 말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의 경우 ...

  • 경제자유구역[Free Economic Zone]

    외국인투자유치 촉진, 국가경쟁력 강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2003년 도입한 제도로...

  • 금산법 24조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의 24조항을 말한다. 24조는 금융기관...

  • 거시경제학[macroeconomics]

    물가수준, 실업, 인플레이션과 산업생산 등과 같은 자료를 이용하여 전체로서의 국가경제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