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차손
[foreign exchange losses]환율변동에 따른 손해를 말하는 것으로 환차익에 반대되는 개념. 3개월 뒤 값을 치르기로 하고 밀가루 1억달러어치를 들여왔는데 환율이 두 배로 뛰었다면 달러를 사는 데 더 들어가는 비용만큼 환차손을 본다. 받을 돈이 1억달러 있으면 그만큼 환차익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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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간금융위원회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중립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7년 6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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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봉
핵연료심(펠릿)을 지르코늄 등 금속 피복재로 둘러싼 후 밀봉해 만든다. 연료봉 안에선 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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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값싼 인건비나 시장개척 등의 이유로 해외로 진출한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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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니켈 배터리
양극재에 들어가는 니켈 함량을 60~70%에서 80~90%로 크게 높인 배터리. 니켈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