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화의

 

부도위기에 몰린 기업이 법원의 중재 감독 아래 채권자들과 협정을 맺고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빚을 갚겠다는 계획을 세워 파산을 면할 수 있는 제도. 화의 기간 동안 기업주의 경영권은 계속 인정된다. 한마디로 지급불능, 지급정지, 채무초과 등 일시적 파산위기에 몰렸으나 위기만 넘기면 정상화가 가능한 기업에 대해 채권행사를 유예해줌으로써 기업도 살리고 채권자의 채권도 변제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일정 기간 동안 채권행사를 유예하고 기업에 갱생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법정관리와 비슷하다. 그러나 기업주의 경영권을 인정하고 변제에 대한 강제성이 없다는 점이 법정관리와 다르다.

  •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ous]

    공생하는 인간을 뜻한다. 최재천 이화여대교수가 공생을 의미하는 symbiosis에서 착안해...

  • 홈 버스[home bus]

    가정에서 이용되는 여러 정보통신기기를 접속하는 전송로. 각 방에 정보를 운반하는 정보선을 ...

  • 현금주의[cash basis]

    현금이 실제 오간 시점을 기준으로 회계에 반영하는 방식을 뜻한다. 회수기준 또는 지급기준이...

  • 핵티비스트[hacktivist]

    `해커’와 ‘액티비스트’를 묶은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해킹을 투쟁 수단으로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