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공채

 

국가나 지방공공단체가 부족한 자금의 충당을 위하여 차입하는 경우에 발행되는 채권.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사채에 대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조세와 함께 국가재정자금을 조달하는 주요한 원천이 된다. 조세는 기업과 가계로부터 강제로 걷는 반면 국공채는 자유의사에 따라 사고파는 것으로 공공투자에 대한 혜택과 부담이 장기간에 걸쳐 분담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국채는 국민의 재정부담을 가져오기 때문에 국회의 의결을 거쳐 발행된다. 이 중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을 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을 지방채,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이 발행하는 채권을 특별채(이 중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을 금융채로 지칭)라고 한다. 만기는 재정증권 및 통화안정증권 등 1년 이내의 단기증권에서 20년 만기의 2종 국민주택채권까지 있으나 1∼5년이 대부분이다.

이자지급방법은 단기채권의 경우 발행시 선이자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발행되며 중장기채권은 만기 때 일시에 이자를 지급하거나 일정 기간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발행된다.

  • 구동화이[求同化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되 이견이 있는 부분까지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뜻이다. 2016년...

  • 그린스틸[Green Steel]

    그린스틸은 석탄 대신 수소, 전기로 등 저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해 철강을 생산하는 친환경 제...

  • 경상수지목표제

    각국의 경상수지 흑자 또는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4% 이내로 제한하자는 것...

  • 국내총소득[gross domestic income, GDI]

    국내 거주인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소득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실질 무역 손익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