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장외시장

[over the counter market]

주식장외시장은 증권거래소 시장의 전단계 시장으로서 상장이 안된 중소기업이나 모험기업의 주식을 증권회사 창구에서 투자자 또는 증권사들이 서로 사고팔 수 있도록 제도화한 시장으로 저두시장이라고도 한다. 거래소시장은 집중경쟁매매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단일시장인 데 반해 장외시장은 증권회사 창구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비조직적인 시장이다.

유망 중소기업에 직접 금융 이용 기회를 부여해 자금조달을 쉽게 하고 우량기업을 발굴해 상장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1987년 4월 1일 개설됐다. 장외시장 등록기업은 사회적 신용이 향상되고 널리 알리는 효과 외에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공모증자가 가능하고 공개절차 없이 직상장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누린다. 중소기업 및 은행의 소액주주는 배당소득에 대해 20%(비상장 기업주주는 25%) 분리과세되며 등록 이후 취득한 주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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