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인수
보통 기업 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인수 방식과는 달리 단지 해당 기업의 땅과 공장 설비만을 대상으로 적정 가격을 매겨 사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부실기업이 안고 있는 과다한 부채나 종업원 영업권 등은 인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수자 입장에선 골칫거리를 떠안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 경우 매각회사는 청산이 불가피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금융기관의 손실이다. 자산매각대금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부채규모보다는 적을 게 뻔해 그 차액만큼을 금융기관이 손실로 떠안아야 한다. 또 주주들도 모두 주주권을 상실하고 종업원의 고용도 보장이 안 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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