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자산인수

 

보통 기업 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인수 방식과는 달리 단지 해당 기업의 땅과 공장 설비만을 대상으로 적정 가격을 매겨 사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부실기업이 안고 있는 과다한 부채나 종업원 영업권 등은 인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수자 입장에선 골칫거리를 떠안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 경우 매각회사는 청산이 불가피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금융기관의 손실이다. 자산매각대금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부채규모보다는 적을 게 뻔해 그 차액만큼을 금융기관이 손실로 떠안아야 한다. 또 주주들도 모두 주주권을 상실하고 종업원의 고용도 보장이 안 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자본환원율[capitalization rate]

    미래추정이익을 현재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적용하는 할인율을 말한다. 상업용부동산이나 비상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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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에 상응하는 액수만을 보상하게 하는 손해배상방식.

  • 잭슨홀 콘퍼런스[Jackson Hole Conference]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이 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전문가를 와이오밍주 해발 ...

  • 정부출연기관

    정부가 설립에 필요한 돈과 평상시 쓰는 예산을 출연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기관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