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자산인수

 

보통 기업 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인수 방식과는 달리 단지 해당 기업의 땅과 공장 설비만을 대상으로 적정 가격을 매겨 사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부실기업이 안고 있는 과다한 부채나 종업원 영업권 등은 인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수자 입장에선 골칫거리를 떠안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 경우 매각회사는 청산이 불가피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금융기관의 손실이다. 자산매각대금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부채규모보다는 적을 게 뻔해 그 차액만큼을 금융기관이 손실로 떠안아야 한다. 또 주주들도 모두 주주권을 상실하고 종업원의 고용도 보장이 안 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중미통합체제[SICA]

    SICA는 Central American Integration System를 뜻하는 스페인...

  • 종신형 연금

    연금지급이 시작된 이후 계약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

  • 적합성인증[適合性認證, Industrial convergence new product certificate]

    융합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이 관련 시장에 출시에 필요한 기존 인·허가 기준에 부합하지...

  • 직권 중재제도

    은행 병원 전력 가스 등 공익사업장에서 노사교섭이 결렬됐을 때 법으로 근로자의 쟁의권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