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분리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그룹이 개별 계열회사를 따로 떼어내는 과정을 일컫는 말이다. 계열분리 수단으로는 일반적으로 대출금을 출자로 전환하거나 계열사에 대한 지분을 팔도록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따라서 대출금 출자전환 후 합작파트너를 구하지 못하거나 매각이 안 되면 채권단이 대주주가 되도록 하는 등 채권단인 각 계열사의 주거래은행이 전면에 나서게 된다. 일단 그룹과 분리된 계열사는 전문경영인이 경영을 주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계열분리를 통해 부실사와 우량사가 구분되면 자산부채관계가 명백해지므로 매각을 통한 구조조정이나 자금지원 등이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다.
한편 위장계열분리는 형식상 계열분리가 됐어도 이면계약을 통해 기존 대기업이 분리된 계열사의 경영권에 간여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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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연[disclosure delay]
공시지연은 상장회사가기한 내에 주요 경영사항이나 정보를 신고하지 않거나, 공시 기한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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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한 나라의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지표.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 주체들이 일정기간 동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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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풋, 버냉키 콜
전 FRB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 FRB의장은 1998년 발생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