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유니언 숍

[union shop]

사내의 모든 근로자가 반드시 노조에 가입하도록 하는 노조가입 강제 제도. 현행 노동조합법에는 “노동조합이 당해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3분의 2 이상을 대표하고 있을 때는 근로자가 그 노동조합의 조합원이 될 것을 고용조건으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유니언 숍 협정을 맺고 나면 신규 입사자는 물론 비조합원도 노조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자가 노조를 탈퇴할 경우 회사는 그 근로자를 반드시 해고해야 한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비조합원들이 조합원들의 ‘희생’으로 가만히 앉아 덕을 보는 ‘부도덕한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유니언 숍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의 단체가입이 강제됨으로써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가 침해될 소지가 있다는 단점도 있다.

  • 인사정보시스템[HRIS]

    인사/조직/경영관리 등 제반 운영시스템을 제도화한 정보시스템.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온라인으로 차입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대안금융 서비스. 희망자의 상환 능력에 따라 책정한 ...

  • 연구정직성 관리국[Office of Research Integrity, ORI]

    미국 연방정부가 보건부 소속으로 1992년 설립한 기구로 과학연구의 기만행위 조사를 담당한...

  • 일본 경제안전보장추진법

    공급망 강화, 핵심 인프라 안전 확보, 첨단기술 연구개발 지원, 특허 비공개화 등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