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실태평가
[Management Performance Evaluation]공공기관의 경영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의 자율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효율성을 제고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인사와 성과급 등에 반영돼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유도한다.
경영실태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매년 주관하는 제도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전년도 경영 실적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 편람」에 따라 진행되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평가를 맡는다.
지표는 기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차등 구성되며, 공공성, 효율성, 대국민 서비스 품질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특히 사회적 가치 항목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 윤리경영 등 비재무적 요소의 이행 여부도 중시된다.
평가 결과는 등급으로 분류돼 기관장의 연봉성과급, 조직 인사, 자율성 부여 및 제재 여부의 기준이 된다.
1993년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공공기관의 책임경영과 성과 중심 문화 정착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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