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분산형 에너지

[distributed energy resources, DER]

대규모 발전소가 아닌, 소규모로 지역 곳곳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지역 단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므로 자립성을 높일 수 있다. 둘째, 소비지 근처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송전 비용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셋째, 재생 가능 자원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에는 몇 가지 과제가 존재한다.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과 그린수소 생산 기술 개발이 요구된다.

한국 정부는 2040년까지 분산형 에너지 비중을 30%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비조치의견서[no action letter]

    금융회사 등이 신규영업이나 신상품 개발과정에서 법규에 위반되는지에 대해 금융당국에 심사를 ...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branded entertainment marketing, BEM]

    제품이나 브랜드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담아 진행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수많은 사적 거래 정보를 개별적 데이터 블록으로 만들고, 이를 체인처럼 차례차례 연결하는 ...

  • 바닥권리금

    상가 위치와 영업상의 이점 등에 대한 대가로 주고받는 권리금의 일종으로 ‘지역권리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