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무함마드 빈 살만

[Mohammed bin Salman]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겸 총리이자 실권자이다.

1985년생인 그는 현 사우디의 국왕인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의 13남매중 7번째로 태어났다. 2017년 살만 빈 압둘 아지즈 국왕은 빈 나예프의 왕세자지위를 폐하고 자신의 아들인 빈 살만을 왕세자로 책봉했다. 이는 전제군주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부자 상속이다. 이전까지 사우디의 왕위 계승은 역사적으로 형제 계승을 이어 왔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탈(脫) 석유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6년엔 사우디를 기존의 석유 의존적 경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민간투자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핬겠다는 국가개발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발표했다. 그 다음해에는 비전 2030 계획의 일환으로 5000억달러를 투자해 '네옴(NEOM)'이라 불리는 첨단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비공식적으로 세계 최고의 갑부다. 빈 살만 왕세자의 재산이 부자의 대명사인 아랍 왕자 만수르보다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 살만의 추정 재산은 2조 달러로 우리 돈으로 2854조 40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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