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허우
[零零後]중국에서 2000~2009년 출생한 세대.
1980년 대생인 '바링허우'와 1990년대생인 '주링허우'를 잇는 세대로 이들은 모바일문화에 익숙하며 개인적인 성향도 강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기억이 유년 시절을 관통하는 세대로 세계 강대국으로 올라선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미중 무역전쟁 등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중국 체제에 대한 충성심이 크다
관련어
- 참조어바링허우(80)세대, 주링허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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