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바나듐이온 배터리

[Vanadium Ion Battery, VIB]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하여 발화 위험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배터리로 한국의 스탠다드에너지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스마트폰·노트북·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는 제품에서 종종 발화 사건이 나는 것은 전해액에 휘발성 높은소재가 사용됐기 때문이다.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이온 배터리는 전해액이 물이라 배터리에 구멍을 뚫고 충격을 줘도 폭발하지 않는다.

에너지 효율도 96%로 측정되는데 이는 충전한 전기의 96%를 사용할 수 있고 손실률은 4%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모든 종류의 배터리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출력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높고, 수명도 네 배 이상 길어 가정, 발전소, 전기차 충전소,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차세대 ESS 배터리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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