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뇨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증상. 국내 60대 성인의 절반 이상이 야간뇨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 수면 중에는 소변 생성을 억제하는 ‘ADH호르몬’이 분비된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소변이 만들어지지 않는 게 정상이란 뜻이다. 하지만 각종 원인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야간뇨 증상이 나타나면 숙면을 방해해 수면부족, 만성피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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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푸어[working poor]
직장은 있지만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로빈곤층을 말한다. 이들의 소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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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로마 AI 원칙[Asilomar AI Principles]
AI(인공지능) 개발의 목적, 윤리와 가치, 중기이슈 등에 대해 개발자들이 지켜야하는 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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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2009년부터 발행한 상품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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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aspartame]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 백색의 밀가루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