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그린 수소

[Green Hydrogen]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물을 수소와 산소를 분해해 생산하는 수전해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는 생산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전무한 수소로 탄소중립 시대에 가장 필요한 미래형 에너지 기술로 평가받는다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장비는 전해조다. 전기를 활용해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해하는 장비다.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반면 생산단가가 높다.
그린수소를 만드는 비용의 약 80%는 재생에너지에서의 전기 생산비용인데, 이 단가가 내려가면 그린수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된다.
물을 전기나 열로 분해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만들려면 국제 전기 가격을 고려할 때 ㎏당 약 6달러가 드는데, 이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메탄 개질에 의한 수소 생산비인 ㎏당 2달러에 비해 3배가량 비싼 것이다.

2021년 5월현재 탄소배출을 동반하는 부생수소와 개질수소 글로벌생산량은 연7000만톤, 시장규모는 1500억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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